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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영미드] 다시보는 프렌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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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과 캐롤이 벤을 데리고 놀러왔어요.배고픈 벤에게 젖을 물리는 캐럴. 그런 캐롤의 모습을 보고 챈들러와 조이가 깜짝 놀라 자리를 뜨고, 로스가 뒤따라와 어른이 돼라며 익숙해지라고 어색할 때는 뭐든지 캐롤에게 물어보곤 합니다.용기를 내서 '아프냐', '얼마나 자기 먹이냐' 등의 상식적인 대화를 하다가 이 내용의 조이가 엉뚱한 질문을 해서 이 내용이죠.아기가 한 쪽을 불면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를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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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파크레이첼은 일을 해서 friend들과 줄리가 항상 앉았던 소파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줄리는 내일 백화점에서 자기 friend 가게가 파업을 해서 세일을 하자 같이 갈 사람을 찾았지만 반응이 없는 가운데에 모니카가 같이 간다고 했어요.줄리가 자리를 비운 동안 모니카가 줄리와 함께 뭔가를 하는 것은 레이첼의 입장에서 바라며, 적어도 레이첼에게 죽을 거라고 이 스토리를 하는데 그때 로스가 들어옵니다.로스는 모니카의 이마에 키스하면서 줄리와 모니카가 뭔가를 함께 하는 것은 내게 중요한 일이라고 이 스토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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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가 백화점에서 향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네요.하지만 또 다른 향수 아르바이트인 옴브레망이 자신의 타자 신고를 할 위기를 느끼고 견제하려 하지만 자신 있던 고객들이 조이에게 반응하지 않고 옴브레만의 향수에만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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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센트럴 파크 카페에 들어와 자신이 줄리와 쇼핑을 한 것을 들키기 전에 해피비에게 레이첼에게 하루 종일 피비와 모니카가 쇼핑을 한 것으로 스토리 해달라고 말하고, 피비의 거짓말 내용으로 모니카는 그저 그 귀취는 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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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가 향수를 홍보해 보는데 손님들의 반응이 아주 좋지 않네요.다같이하나하는아이노비벨을찾은조이는아이노비벨에게데이트신청을하는데,이러한아이노비벨은옴브레망과의데이트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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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과 수잔은 친구들에게 로스를 맡기고 있었다. 계속 걱정하고 있는 캐롤에게 로스는 걱정 스토리라고 말합니다.그때 줄리의 전화를 받은 모니카는 황급히 이름을 부르며 위기를 모면합니다.벤의 식사 때 피비가 우유가 적당히 썩은 것을 확인하려고 솜씨 때문에 우유를 떨어뜨려 온도를 확인하고, 그것을 핥고 로스와 친구들은 모유라고 놀리지만, 이번에는 조이가 피비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면 모두 깜짝 놀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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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줄리와 점심을 먹고 오지만, 하나 본인은 레이첼과 딱 마주칩니다.모니카는, 레이첼에게 홀러맨의 "때때로"를 보내 점심을 먹었다고 말하고, 레이첼은 모니카가 입어 본인에게 간 본인의 재킷 중에서, 절대 질린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 영수증을 발견.레이첼의 추측에 모니카는 결국 줄리와 점심을 먹었다는 것을 자백하면서 바람피운 아이인이 변명을 하듯 변명을 합니다.결국 레이첼은 바람둥이에 사실 확인 된 것처럼 상처를 받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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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괜찮아? 전화를 안 받는 레이첼 때문에 전전긍긍하고...겨우 캐롤과 수잔이 돌아오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피비를 맛본 것에 로스가 놀란 이 말을 할 것이다.먹은 조이가 단맛이 난다고 해서 수잔이 멜론 주스 같다고 못을 박습니다.수잔이 먹은 것을 알게 된 로스는 승부욕이 생겨 모유를 먹으려고 솜씨에 뿌리지만 곧 닦아내고 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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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는 결국 백화점에서 옴브레 향수 매출 증가에 따른 인원 충원으로 옴브레로 옮기게 되고... 그 사실이 조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다른 시식 코너에 바꾸어 보려는 의견 있지만 챈들러가 적절한 조언을 하며 조이의 자존감을 1우쿄쥬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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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는 사양 본인을 용서해주지 않는 레이첼에게 화가 나서.레이첼은 평생의 배우자일 수도 있는 남자를 빼앗긴 것도 모자라 줄리는 모니카까지 빼앗으려 한다고 말하고, 모니카는 줄리와 친해져도 너와 인연을 끊지 않는다며 서로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포옹합니다.이를 지켜보던 피비가 본인도 너희를 사랑한다며 포옹하면서 카페 안은 울음바다가 됩니다.모니카는 본인을 위해 줄리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주길 바라고, 레이첼은 모니카를 위해 그렇게 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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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는 비장한 Masound로 출근해서... 드디어 백화점 오픈을 알리고 문을 엽니다.들어오는 고객에게 가장 이미지가 있어 향수를 뿌리려 하지만 조이의 향수가 잘 분사되지 않아 망설이는 순간 옴브레망이 향수를 고객에게 보여주는 중대한 실수를 범합니다.점장이 손님을 데리고 가고 옴 브레메느도 그 뒤를 졸졸 따라가는 모습에 않고 회심의 미소를 책의 아이 그데벨이 어떤 1인지 묻자, 햅쌀은 원래 오래 가지 못하는 법이라며 아이 그데벨에게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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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파크 카페 레이첼은 줄리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줄리는 레이첼에게 주눅이 들었다고 이야기 합니다.레이첼은 많은 이유로 인해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기분이 나빴지만, 로스가 줄리와 있을 때 행복해 하는 것이 보였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줄리가 영화라도 같이 보자고 해서 레이첼도 좋다고 대답하지만, 줄리가 과인간 후 바로 태도가 돌변하는 레이첼이에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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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는 조이와 챈들러와 모두 심각한 얼굴로 식탁에 앉아 있습니다.모유를 먹으려는 시도를 하는 중이었어요.하지만 꽤 오랫동안 이렇게 오랜만에 잠들어 있었던 것 같고, 조이와 챈들러의 얼굴의 피로로 가득하네요^^마침내 로스가 용기를 내고 모유를 먹고, 오레오 쿠키를 많이 먹으며 2화가 끝납니다.​​​​​


    2번째 에피소드는 모유를 마시는 것과 레이첼, 모니카, 줄리의 삼각 관계가 큰 이 말입니다.모유는 먹을 수 있지만 조금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과연 나라면 친구의 모유를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음. 또 한사람의 이 이야기는 레이첼과 모니카였습니다.저는 레이첼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어렸을때 왜 친한친구에게 또다른 친한친구가 생기면 마음이 허전해지고 질투도 나고...그렇게 생각했거든요..그런데 그 대상이 심하면 나쁘지 않은 남자의 여자 친구라고 생각하면 레이첼의 입장이 더 이해가 됩니다.남자들은 몰라..그런 우리끼리 관련성?어쨌든 2화에도 끝이 붙었습니다. 3화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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