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북 대박이네

#제주도카페 #제주북카페 #인공위성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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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희망도 매우 불었다.. 재난 문자 소식이 3번이나 왔다 제주도!도로 곳 곳에 나무가 넘어졌는데 놀러 왔으니 놀아야 한다는 소견에서 어떻게도 차를 끌고 나온 날입니다.이날 전국적으로 비 소원이 몰아쳤지만 제주도 역시 난리였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그럼 바다에는 나의 1 가서 오항시 날은 카페 투어를 하려는 1어에서 아침 먹고 바로 카페에 갔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의 북 카페로 유명한 인공 위성 제주!소원이 당신들 분무는 외관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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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카페에 별 관심이 없어서 친구들이 고른 곳만 갔어요.제주 인공위성도 마찬가지북카페라고 해서 책을 좋아하고 기대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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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곳곳에 책들이 즐비해 있습니다.근데 펼치지 못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제목만 보고 꽂혀서 책을 살 수도 있는데 이야기를 모르는데 어떻게 책을 사나요,,, 책 제목이 특이해서 사보고 싶었는데 그런 모험은 하지 않았죠.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타이틀을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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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 많은 입구 쪽의 창가.이 자리 앞에 원형 테이블이 있는데 거기가 제1과 유행가가 많아 이후는 이 자리가 제1과 유행하는 것 같아요.창문이 크고 비오는 날도, 햇볕이 잘 드는 날이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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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감성 현실은 비바람에 쨍쨍 쨍 쨍 쨍 쨍 쨍 쨍 쨍 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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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소견보다 넓었습니다.비가 와서 그런가, 손님도 없고,, 입구 쪽에서 포토존 같았는데 안쪽에 사람이 하자신도 없어서 편하게 사진 찍고 쉬고 싶어서 안쪽 넓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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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책과 엽서가 있어 구경하는 즐거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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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 북카페, 인공위성 제주는 공간마다 창문이 커서 좋았습니다.시원한 실내에서 빗밖을 구경하기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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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지금 어느 계절에 살고 계십니까?이런 글들을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는 저는 어느 계절에 살고 있을까요...음료도 못 찍었네요·카페라떼를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별로였고...책이 편하게 구경을 못해서 아주 강추는 아니지만 근처로 간다면 한번 가봐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