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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기 영화 나쁘지않아를 찾아줘 후기~~ 줄거리 결말/스포 (참고로 나쁘지않아 영알못~~~)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6:41

    시발급에서 엄마와 영화를 보고왔다. 블랙머니를 보고싶은데 겨울왕국에 밀렸는지 하루에 한번밖에 상영을 안했어 겨울왕국 보는 건 좀 따라와줘~ 자기 좀 찾아봐 줄래? 있어서 이걸 예매한 거야.영아이 주연이라니?? 위험하다 영아이언니는 왜 처음이야~~ 광고만 보고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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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떤 영화인지도 모르고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스릴? 라길래 오재밌네~ 하고 ギャン 본것뿐인데,;; 너무무서워서 장자신서--ᅮᅲᅲ 긴장하면서 계속 못 본 곳에서 자기 루루チャ아주오 이거 금지나 공개해서 ᄂ고아니야?쟈싱 르 찾아 주고 개봉하나 하나하나 달 27한 ​ ​ ​


    스포일러 영화 안 보신 분들이 자기만 보신 분만 봐.영화 '나를 찾아서'의 줄거리 이영유어 부부가 유아의 윤수를 잃어버리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줄곧 유아를 찾으러 가다 남편이 유아의 모습을 봤다는 연락을 받고 혹시나 자기가 있다는 심음으로 유아를 찾으러 가다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 하지만 그게 유아들이 장난으로 연락한 허위신고였어요.윤수는 시골마을 바닷가 낚시터에서 거짓없이 거의 노예급으로 민수라는 이름으로 노동착취를 당하던 소음(민수윤수). 그런데 어느 날 한 경찰이 윤수를 찾는 전단지를 보고 어라? 민수 같네.의심하고 있어. 선배 경찰이 촌락에 하나 키워야 하고, 휘젓는 거고... 어쨌든 궁금해서 몰래 이영유어에게 전화를 걸었어.그 후, 이영유어 남편이 죽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이영유어 도련님이 우연히 그 전화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그 정보를 이영유어에게 돈을 받고 팔아넘기는 거야(자신 있는 녀석) 어쨌든 그 정보를 듣고 낚시터에 갔는데, 수상한 게 한두 개가 아니잖아.사람들은 모두 무마하고 아니라고 해서 빨리 가라고 하고 경찰이라고 하는 녀석도 이상하고. 하고 은밀히 정찰하기 시작한다.그러던 중 어느 날 윤수도 어머니가 온 것을 깨닫고, 지호라는 같은 처지의 여동생과 몰래 낚시터에 가니 출함하는 데서 촌락사람들에게 걸려 (아, 불쌍하다) 그래도 마침 당시 이영유어까지 들어와서 윤수를 만난다! 격한 파도치는 바닷가 앞에서 거짓없이 거의 세사람 대면하면 수준 윤수 VS 이영유어 VS 촌락사람들~~ (?ᄏᄏᄏ) 윤수는 바닷가 완전 앞에서 위험하고 어른들이 자신있게 와라 위험하다고!!! 근데 금방 그 때 파도도 불어서 윤수 덮치고 촌락 사람들이 이영유어 죽이려고 이영유어만 죽이면 다 끝난다고 아무도 모르니까. 그리고 묶고 가둬 놓았더니, 어떤 울퉁불퉁한 건지, 촌락 사람들이 그놈을 성폭행하려는데, 이영유아가 들고 있던 주사 한 대 맞고 죽는 소음기절(이영유어 직업간호사)이 영유아가면 꺼내서 미쳐 버려, 촌락 사람들을 때려 죽인다.선배 경찰 죽여(하지만 여기서 선배 경찰 완전 불사조 ᄃᄃ) 정말 따라서, 이 영화에서 선배 경찰의 핵심 악역이다.연아 언니 눈에 보이는 촌락사람들을 총으로 죽이고, 어쨌든 윤수란 같은 처지의 지호 빼고 가면 출함담하는 날 촌락에 경찰들이 와서 사고 종료~~ 이 연아 자포자기하고 바다에 혼자 걷다가 남아있던 주사기로 자살하려는데 바닷가에 버려진 민수 발견 한참 울다가 민수 발톱 보게 됐지? 뭐야 이거 윤수 아니죠???????????? (자기 아들 윤수 발톱은 며느리 발톱이다) 그래서 끝난 것 같아 화면이 바뀌어서 지호와 아들~ 하고 전화하면서 남편이 남겨둔 아들을 찾는 책자 같은 것에 표시해서 고아원 같은 데로 가니까, 거기서 마지막으로 윤수를 찾습니다.~~윤수의 옆모습을 보이며 영화의 끝(민수의 얼굴을 한 윤수였던 소음)


    힌구... 초등학생 독후감처럼 썼는데... 이것이 거짓없는 풀이야기입니다.나쁘지 않아요. 이런 영화인줄도 모르고 처음부터 대가족 이야기라 그런지 무척이나 잔잔하고 아버지 자려다가 점점 몸에 힘을 주고 보게 되는 영화. 계속 긴장해서 몸이 떨리면서 봤습니다.엄마가 나쁘지 않으니까 보고 추웠냐고ᄏᄏᄏᄏᄏᄏᄏᄏ저는 평론가도 아니고...원래 영화를 보고 평가하는 스가면이 아니라서 보통 거짓없이 가끔 가는줄도 모르고 봤어요.정신없어서, 저런 나쁜 놈이 아니야, 예쁜 놈이 다 있어. 민수 씨, 힘내서 보고 있었다면서요?아, 그리고 재밌는게 ᄏᄏᄏ 난 영화보고 영화해설영화 결ストーリー스토리 등등 꼭 검색해봐야겠어요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데 나랑 아빠는 ᄏᄏ 거짓없이 윤수는 바닷가 애한테 맞고 죽었고 마지막에 관객 헷갈리려고 이영애가 고아원 갔을때 그렇게 윤수가 돌봐주려고 했다고 말한건 엄마가 아니라고 ᄏᄏᄏ바닷가 민수는 며느리 발톱이 아니었던가.마지막으로 고아원에 갔다온 아이가 윤수때문에 마지막으로 고아원에 갔을때 남편이 남겨놓은 지도등 가지고 표시를 하는것은 본적없는지 바다가 윤수였던 소리 왜 아직까지 아들찾는책을 찾는지 미안하잖아 .. 영화같은건데 왜 나쁜거 아냐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무섭지 않아. 많이 떠서 이영애 '나쁘지 않아'를 찾아줘.결의 스토리를 제가 쓴 거예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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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손톱인간의며느리손톱은새끼손톱옆한쪽에나고, 본인은작은손톱입니다. 주로 중국 한족의 계통에서 관찰된다. 피부과에서 제거수술이 가능하다.#본인을 찾아서 #본인을 찾아서 #이영어린코본인을 찾아서 #며느리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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